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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던 2020년 6월 개봉영화!! 1위는?? 기대하던 2020년 6월 개봉영화!! 안녕하세요 추천하는 시엔 입니다^^ 요즘 계속 집에만 계시고, 영화본지 도대체 몇달이 지났는지 모르겠죠? 요즘 시국이 이래도... 카페든, 여행이든 갈사람들은 다 다닌다던데제주도 신라호텔은 방이 꽉차서 방이 없다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마스크 꼭 쓰고다니시고 각별히 신경쓰세요^ㅡ^ "2020년 6월 개봉영화" #결백 2020년 6월 10일 개봉 "장례식장에서 막걸리 살인사건 발생, 용의자 긴급체포"유명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가 용의자로 지목된 치매에 걸린 엄마의 변호를 맡는다.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과 맞서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내용 #에어로너츠 2020년 6월 10일 개봉 모든 놀라운 일들은 하늘에서 시작된다.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 더보기
허브 차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허브 차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건조한 꽃잎이나 씨앗, 뿌리 등으로 끓여 만든 차를 말한다. 음료의 목적 이외에도 건강이나 안정을 위해 마신다. 풀, 약초라는 뜻의 영어낱말 허브(herb)와 차(茶)가 결합된 말이다. -위키백과- 꼭 끓여 만드는것만이 허브티는 아닙니다.다른 방식으로 마시는 허브도있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정말 다양한 허브차 종류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고 즐겨 마시는 허브차 종류 5가지 나열해볼게요! 1. 캐모마일2. 페퍼민트3. 레몬그라스4. 히비스커스5. 로즈마리 1. 캐모마일은 기존 포스팅에서도 한번 말씀 드렸었죠??캐모마일 포스팅 보러가기 Oziel Gómez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사과내음이 나는 국화과 허브입니다이미 유럽에서는 대중화되어있으며 캐모마일하면.. 더보기
생활의 지혜 우리 회사에서는 청정구역이기 때문에 1회용 장갑을 많이 교체한다.그래서 업무에 들어가기 전 1회용장갑을 3~4쌍정도 챙겨가야 한다. 오늘 3~4쌍 챙겨가야하는 이 장갑에 대한 좋은 깨달음?을 얻어서 적어본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여 대충 3~4쌍의 장갑을 챙긴다.항상 업무 시작시간이 거의 다가올때쯤 출근을 하는터라... 3~4쌍의 장갑을 헐레벌떡 집어 들었다. 그런데 재미있는게 열에 여덟~아홉은 장갑이 홀수로 손에 잡힌다.때로는 신기하기도하고... 기분이 안좋을 때는 별것도 아닌 이걸로 기분이 나쁘기도하고..기분이 좋은날은 오늘도 역시 이렇네~ 하하하~ 하면서 웃기도한다. 오늘도 예외없이 홀수로 집어졌다.옆에 있던 회사동료인 형님께 이야기를 드렸다. "아.. 이거보세요.. 대충 집으면 꼭 이렇게 홀수로.. 더보기
카모마일 티백차 어떤 장점이 있을까 건강에좋은 카모마일 티백차!근처 카페같은곳만 가도 저렴하게는 3~4천원 비싸게는 5~6천원에 판매하고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가까운 마트나 인터넷에서 주문만해도 저렴하게 마실 수 있다는점 기억해주세요!마시기전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세가지 정도만 설명드릴게요 첫번째 장점티백을 넣고 향을 맡아보면 사과향인지는 잘 모르겠고 오히려 풀내음이 진하게 베어나옵니다.효능은 피부 보습 & 피부진정, 신경안정 및 숙면유도 입니다 평소에 숙면이 힘드신분, 과민성이신분들이 주무시기전에 한잔하고 주무시면 딱 좋을 듯합니다.저 같은 경우는 의외로 업무볼 때 한잔씩 하는데 한잔 마셨다고해서 졸리거나 그러진 않으니 걱정 안해셔도 될듯합니다^^ 피부진정 및 보습 효과도 있기 때문에 여드름, 뾰루지, 주름 등과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데.. 더보기
좋은사람들과 만나서 저녁 좋은사람들과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내게 좋은 사람은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다. 편향된 지식을 습득하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이 잘 맞지않는사람과 대화하면서 맞지도않는 가치관 이상향을 내 머리속에 꾸역꾸역 밀어넣는것은 상상도 하기싫다. 술마시고 혼자 못마시는술 조금 더 마시다가 속까지 개워냈지만 그게 뭐 중요한가? 문득생각난 기억이있는데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어떤 변호사가 회식자리를 가졌다. 야근하고나서 가진 회식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나서는 다시 또 새벽에 회사에 와서 처리해야될 업무가 많다면서 일처리를 하는것이었다. 잠도 2~3시간 자고 다음날 또 일찍 출근해서 일하고... 그 장면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했다. 어떤 정신력을 가지면 저렇게 술마시고 피곤한상태인데 일을할.. 더보기
인생이 실패했다고 생각이 들 때.. -상업적용도가 전혀 없는 개인 블로그입니다.-특정 단어를 사용하면 저품질 블로그에 걸릴 염려가있어서 일부러 오타를 내는 경우가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제 인생이야기를 가감없이 진솔하게 써보려고합니다. 인생이 힘들거나 실패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제 이야기 들어보시고 많은 용기와 살아갈 희망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불행하게도 저는 삼십대 초반에 도박을 하게되었고 거의 3년에 걸쳐서 빚을 2억가까이 만듭니다.3년동안 잠깐 끊었다가.. 또 시작했다가.. 그러면서 빚을 2억가까이 지게되었어요.(편의상 2억이라고 할게요) 참고로 도박을 할 때는 영업직 직장을 다녔었고 인센티브제라서 실적이 없으면 월급이 한푼도 나오지 않는 백수나 마찬가지였죠. 모아둔돈도 진짜 한푼도 없는 상황이었습.. 더보기
나이를 먹는다는건... 벌써 2020년인걸 모르고 내 손가락은 자꾸 2019를 자연스럽게 썼다가 2020으로 바꾼다.아직 35살 밖에 안되었지만 가끔 내가 34살인지 35살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나이가 더 많이 드신분들은 가끔 내 나이를 잊어먹는다고 하시던데 그 말이 거짓말인줄알았다. 40살만되도 노안이 오기 시작한다고 가까이 있는 글씨가 안보인다고 그러길래32살즈음에 아는 형님이 40살넘으면서부터 가까이 있는 글씨가 안보인다면서 책을 눈앞에 가까이 대었다가 멀리 떨어뜨렸다가 하는 모습을 보면서옆에서 안타까움과 동시에 그 상황이 재미있어서 하하하하 소리내어 웃은적이 있다. 오늘 하루종일 눈이 침침하던데.. 눈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하고 생각했다.노안이 벌써 올리는 없는데 하면서 내심 불안했다.지금 내 녹녹치않은 처지에.. 더보기
일기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 일기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애초에 일기는 누군가 보라고 쓰는 글이 아니다.일기를 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가끔 상상한다. 내가 비밀스럽게 쓰는 일기를 누가 보면 어쩌나?누가 볼까봐 일기에 내용을 너무 사실적으로 쓰지는 말자..그치만 일기에라도 정말 매우 사실적으로 쓰고 싶은걸..?세상엔 비밀이 없고 혹시나 누가 볼 수 있으니 매우 사실적으로 썼다가세상에 내 이야기가 널리 퍼지면 어떻게해?? 조심해야지.. 가슴이 답답해서 어딘가에 소리지르고 싶은 때누군가 내 이야기를 진정으로 듣고싶어 한다면 얼마나 고마울까?그런 사람은 웬만해선 없다.그러니까 내가 일기를 매우 사실적으로 쓴다고해서 문제될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이다. 더보기